꽃처럼 예쁜 꽃잎반 아이들이 매일 조금씩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배우며 행복한 기억을 쌓아가도록 진심을 다하겠습니다. 아이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에 담긴 가능성을 응원하며, 학부모님과 함께 그 길을 지켜보겠습니다. 행복한 한 해를 함께 해주세요!